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포토] ‘속닥속닥’ 주역들, 귀 막고 ‘으악 듣기 싫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포토] ‘속닥속닥’ 주역들, 귀 막고 ‘으악 듣기 싫어!’

입력
2018.06.21 16:10
0 0

배우 김영, 김태민, 소주연, 김민규, 최희진, 박진, 최상훈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다음달 12일 개봉된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