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끼줍쇼’ 이경규 “박명수는 영혼 없는 ‘버럭’..먹고 살기 위해 화낸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끼줍쇼’ 이경규 “박명수는 영혼 없는 ‘버럭’..먹고 살기 위해 화낸다”

입력
2018.06.20 23:23
0 0
’한끼줍쇼’ 이경규가 박명수와의 비교에 불쾌해 했다. JTBC 방송 캡처
’한끼줍쇼’ 이경규가 박명수와의 비교에 불쾌해 했다. JTBC 방송 캡처

‘한끼줍쇼’ 개그맨 이경규가 후배 박명수와의 비교에 불쾌해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하하는 이경규에게 ‘버럭’ 하는 개그 스타일이 박명수와 비슷하다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어떻게 박명수랑 비교하니”라며 불쾌감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하하는 버럭 후계자 아니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무슨 버럭 후계자냐. 걔는 영혼이 없다. 먹고 살기 위해 화를 낸다. 난 진짜 화를 내는 것”이라며 “박명수는 쇼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