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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른 메뉴가 나와도 이해해 주세요…어르신들의 기억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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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른 메뉴가 나와도 이해해 주세요…어르신들의 기억다방

입력
2018.06.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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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한독과 서울시가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 런칭 행사를 하고 나백주(맨 오른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과 김철준(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독 사장 등이 노인 바리스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로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규칙으로 한다. 김주성 기자
2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한독과 서울시가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 런칭 행사를 하고 나백주(맨 오른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과 김철준(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독 사장 등이 노인 바리스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로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규칙으로 한다. 김주성 기자
2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한독과 서울시가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 런칭 행사를 하고 김철준(맨 오른쪽) 한독 사장과 나백주(맨 왼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노인 바리스타들과 기억을 지킨다는 의미로 대형 기억주머니를 묶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로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규칙으로 한다. 김주성 기자
2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한독과 서울시가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 런칭 행사를 하고 김철준(맨 오른쪽) 한독 사장과 나백주(맨 왼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노인 바리스타들과 기억을 지킨다는 의미로 대형 기억주머니를 묶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로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규칙으로 한다. 김주성 기자

2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한독(회장 김영진)과 서울시가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 런칭 행사를 했다.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로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규칙으로 한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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