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지윤, SNS 협찬 거절…"가장 큰 이유는 거절한 권리가 없어진다는 것"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지윤, SNS 협찬 거절…"가장 큰 이유는 거절한 권리가 없어진다는 것"

입력
2018.06.19 22:42
0 0
박지윤이 SNS 협찬을 거절했다. 박지윤 SNS
박지윤이 SNS 협찬을 거절했다. 박지윤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SNS 협찬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인스타 노출 조건의 협찬이나 선물을 받지 않는다"고 알리며, "가장 큰 이유는 거절할 권리가 없어진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음에 안 들어도 억지로 공유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신뢰감도 없어지고, 저는 취향도 없는 사람이 된다"고 설명했다.

박지윤은 이어 "앞으로도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쓰고, 열심히 공유하겠다"며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강이향 기자 2hy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