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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활 속 방사능 우려 제품 ‘방사능119’로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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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활 속 방사능 우려 제품 ‘방사능119’로 신고해주세요

입력
2018.06.19 13:52
수정
2018.06.19 13:59
0 0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회원들이 19일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생활방사능119 전국캠페인 발족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생활 속 방사능 의심 제품을 신고와 제보를 받는 사이트(방사능119.com)를 오픈해 취합된 제품에 대해 정부에 전면조사 및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주성 기자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회원들이 19일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생활방사능119 전국캠페인 발족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생활 속 방사능 의심 제품을 신고와 제보를 받는 사이트(방사능119.com)를 오픈해 취합된 제품에 대해 정부에 전면조사 및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주성 기자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회원들이 19일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생활방사능119 전국캠페인 발족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생활 속 방사능 의심 제품을 신고와 제보를 받는 사이트(방사능119.com)를 오픈해 취합된 제품에 대해 정부에 전면조사 및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주성 기자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회원들이 19일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생활방사능119 전국캠페인 발족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생활 속 방사능 의심 제품을 신고와 제보를 받는 사이트(방사능119.com)를 오픈해 취합된 제품에 대해 정부에 전면조사 및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주성 기자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회원들이 19일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생활방사능119 전국캠페인 발족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생활 속 방사능 의심 제품을 신고와 제보를 받는 사이트(방사능119.com)를 오픈해 취합된 제품에 대해 정부에 전면조사 및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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