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믿고 듣는 마마무, 데뷔 4주년…"우리 4명이어서 너무 좋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믿고 듣는 마마무, 데뷔 4주년…"우리 4명이어서 너무 좋아"

입력
2018.06.19 09:25
0 0
마마무가 데뷔 4주년을 맞았다. 마마무 공식 SNS
마마무가 데뷔 4주년을 맞았다. 마마무 공식 SNS

그룹 마마무가 데뷔 4주년을 맞았다.

마마무의 공식 트위터에는 19일 "오늘은 마마무 데뷔 4주년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4주년 기념 이미지가 올라왔다.

트위터에 올라온 "무무들(마마무 팬클럽 이름) 어김없이 찾아온 마마무의 네 번째 여름도 함께 해줘서 정말 감4합니다. 우리 4명의 멤버들과 오래오래 함께 해요! 4랑해요♥"라는 귀여운 감사 인사도 눈길을 끌었다.

마마무는 2014년 'Mr.애매모호'로 데뷔해, 2015년 '음오아예', 2016년 '넌 is 뭔들'와 '데칼코마니', 2017년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연달아 히트 시켰다.

마마무는 소속사를 통해 "4주년을 함께 한 지금 우리 네 명이어서 너무 좋았고, 마마무를 믿고 사랑해준 무무들과 함께한 하루하루가 좋았다. 앞으로 40주년이 될 때까지 무무들과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월 '별이 빛나는 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마마무는 2018년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여름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강이향 기자 2hy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