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auville, unforgettable moments(도빌 속 작은 여행, 잊을 수 없는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제니는 프랑스 휴양도시 도빌 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일상 사진이지만 여전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를 공개하며 컴백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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