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MMO "강다니엘·윤지성 향한 추가 악플, 합의 없이 고소할 것"
알림

MMO "강다니엘·윤지성 향한 추가 악플, 합의 없이 고소할 것"

입력
2018.06.18 21:53
0 0
MMO 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국일보 자료 사진
MMO 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국일보 자료 사진

강다니엘과 윤지성 소속사 MMO 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MMO 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2017년 소속 아티스트(윤지성, 강다니엘)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끊임없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로 팬 여러분까지 피해 사례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리며 "추가적인 피해 사례가 발생할 경우 합의 없이 법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MMO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진행 사항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한 강다니엘, 윤지성은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이향 기자 2hy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