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햄버거 가게에서 사천 소스가 바닥나는 사태가 발생하여, 고객들이 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돼!
그러게요…
며칠 정도 시위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소송은 너무 심하잖아요!
“소스 사랑”
“소스 구애자들에게 공평함을!”
“소스 찬성”
“소스를 더 달라!”
Picketing, lawsuits… They all seem pretty extreme for just some sauce! However, just because Dagwood has participated in a picketing protest, he seems to think it’s all right whereas a lawsuit is not.
단지 소스를 얻기 위해 시위나 소송을 한다는 게 좀 과해 보이지요! 하지만, 대그우드는 자기가 시위를 한 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시위는 괜찮고, 소송은 과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