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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승점에 목마른 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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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승점에 목마른 두 감독

입력
2018.06.18 07:30
수정
2018.06.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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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웨덴 감독, '누가 웃을까?' 축구대표팀 신태용(오른쪽) 감독과 스웨덴 야네 안데르손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스웨덴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유럽의 전통 강호 스웨덴과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의 성패를 가를 일전을 치른다. 니즈니노브고로드=류효진 기자
한국-스웨덴 감독, '누가 웃을까?' 축구대표팀 신태용(오른쪽) 감독과 스웨덴 야네 안데르손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스웨덴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유럽의 전통 강호 스웨덴과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의 성패를 가를 일전을 치른다. 니즈니노브고로드=류효진 기자

한국-스웨덴 감독, '누가 웃을까?'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스웨덴 야네 안데르손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스웨덴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유럽의 전통 강호 스웨덴과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의 성패를 가를 일전을 치른다.

니즈니노브고로드=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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