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하트시그널2’ 김도균, 김현우에 “현주가 제일 마음에 들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하트시그널2’ 김도균, 김현우에 “현주가 제일 마음에 들어”

입력
2018.06.15 23:33
0 0
’하트시그널2’ 김도균이 마음을 털어놨다. 채널A 방송 캡처
’하트시그널2’ 김도균이 마음을 털어놨다. 채널A 방송 캡처

‘하트시그널2’ 김도균이 임현주를 향한 마음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김도균은 김현우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다 “현주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김도균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고 했고, 김현우는 “언제부터냐”고 물었다.

김도균은 “뚜렷한 계기는 없는 것 같다. 3일 남았는데 형도 결정을 한 건지는 모르겠다”고 말했고, 김현우는 “결정했지”라며 생각에 잠겼다.

그러자 김도균은 “형 마음은 잘 알겠다. 결국에는 다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거지”라고 해 이목을 끌었다.

‘하트시그널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은 청춘 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