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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615)-러시아 월드컵, 그들도 그때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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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615)-러시아 월드컵, 그들도 그때 우리처럼...

입력
2018.06.15 21:31
수정
2018.06.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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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팬 존에서 경기를 시청하던 러시아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러시아가 5-0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파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팬 존에서 경기를 시청하던 러시아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러시아가 5-0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파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4일(현지시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스타니슬라프 체르체소프 감독이 후반 26분 교체 투입되자마자 골을 넣은 아르템 주바 선수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4일(현지시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스타니슬라프 체르체소프 감독이 후반 26분 교체 투입되자마자 골을 넣은 아르템 주바 선수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4일(현지시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 경기를 관전 온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팬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4일(현지시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 경기를 관전 온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팬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AP 연합뉴스
[나도 한 축구 합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 14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유엔본부 안보리 회의장에서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바실리 베넨쟈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가 안보리 회원국 대사들을 기다리며 공을 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나도 한 축구 합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 14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유엔본부 안보리 회의장에서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바실리 베넨쟈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가 안보리 회원국 대사들을 기다리며 공을 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이 끝나고 시작되는 ‘이드 알 피트르' 축제를 앞두고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를 탄 한 남성이 창문으로 아이를 넘겨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이 끝나고 시작되는 ‘이드 알 피트르' 축제를 앞두고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를 탄 한 남성이 창문으로 아이를 넘겨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이 끝나고 시작되는 '이드 알 피트르' 축제를 맞은 15일(현지시간) 1년전 정부군과 IS 추종 반군의 교전으로 폐허로 변한 필리핀 남부 마라위 시 부근에서 한 생존자가 낚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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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폭발로 부서진 주택 안에서 14일(현지시간) 남편과 두 딸을 포함해 10명 이상의 가족들의 유해 수색 작업을 하던 한 여성이 기진맥진한 채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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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가 2016년 미 대선 당시 '클린턴 이메일 수사'에 대한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감찰 조사를 한 결과, 코미 전 FBI 국장은 정치적 편향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 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미 연방수사국(FBI )본부에서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이 보고서 관련 기자회견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법무부가 2016년 미 대선 당시 '클린턴 이메일 수사'에 대한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감찰 조사를 한 결과, 코미 전 FBI 국장은 정치적 편향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 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미 연방수사국(FBI )본부에서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이 보고서 관련 기자회견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열대성 폭풍 '버드'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며 도로가 침수되고 있는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주 로스 카보스에서 시민들이 비를 맞으며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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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1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회장이 람 이메뉴얼 시카고 시장과 함께 초고속 지하터널 사업 추진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1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회장이 람 이메뉴얼 시카고 시장과 함께 초고속 지하터널 사업 추진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볼리비아 라 파즈에서 14일(현지시간) 대학생 피살사건 진상 규명 및 엘 알토 공립대학교 예산 증액 요구 시위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진압경찰과 충돌 중 최루탄 연기를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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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티피타파에서 14일(현지시간) 반 정부 시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시위자들이 바리케이드용으로 도로에 놓은 불에 탄 버스 내부에 햇살이 들어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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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14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의 미성년 자녀를 부모와 분리해 별도의 수용시설에 격리하는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려 아이와 함께 시위에 참여한 한 남성이 '철창도 없고, 교도소도 없고, 국경도 없다'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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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 이틀을 남겨놓고 경질된 훌렌 로페테기 전 스페인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레알 마드리드 감독 취임식에 참석해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 함께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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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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