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장윤정 엄마, 4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장윤정은 둘째 임신중 ‘안타까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장윤정 엄마, 4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장윤정은 둘째 임신중 ‘안타까워’

입력
2018.06.15 21:24
0 0
가수 장윤정의 엄마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한국일보 DB
가수 장윤정의 엄마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한국일보 DB

가수 장윤정과 절연한 것으로 알려진 장윤정의 엄마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사기 혐의로 장윤정의 엄마 육모씨를 구속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육씨는 지인 A씨로부터 총 4억원가량을 빌렸지만 갚지 않고 있다. 이에 A씨는 육씨를 지난해 12월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혐의와 관련 육씨는 “돈을 빌렸지만 사기 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모친의 소식이 전해진 지금 장윤정은 임신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