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이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훔쳤다.
남주혁은 15일 공개된 중국 패션지 ‘소자시크틴(小资CHICTEEN)’ 6월호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남주혁은 해외 팬들과의 친밀한 소통을 위해 외국어 공부에 매진 중이라며, “팬들은 저에게 좋은 원동력이 되어준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그래서 더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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