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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614)-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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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614)-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

입력
2018.06.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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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 근교에서 축구팬들이 월드컵 조별 참가국가의 국기를 그리고 있다. 7월 16일까지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은 4팀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1, 2위는 16강에 진출한 뒤 결승까지 토너먼트 경기가 열린다.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함께 F 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서 스웨덴과 첫 경기를 펼친다. AP 연합뉴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 근교에서 축구팬들이 월드컵 조별 참가국가의 국기를 그리고 있다. 7월 16일까지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은 4팀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1, 2위는 16강에 진출한 뒤 결승까지 토너먼트 경기가 열린다.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함께 F 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서 스웨덴과 첫 경기를 펼친다. AP 연합뉴스
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화재로 알려진 런던의 '그렌펠 타워 화재 참사' 1주기를 맞은 14일(현지시간) 그렌펠 타워의 가림막이 녹색 조명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화재로 알려진 런던의 '그렌펠 타워 화재 참사' 1주기를 맞은 14일(현지시간) 그렌펠 타워의 가림막이 녹색 조명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기후 변화로 인해 남극 지방의 얼음이 녹는 속도가 최근 5년간 3배나 빨라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가운데 사진은 지난 2월 18일(현지시간) 남극 양키항의 유빙 위에 서 있는 펭귄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기후 변화로 인해 남극 지방의 얼음이 녹는 속도가 최근 5년간 3배나 빨라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가운데 사진은 지난 2월 18일(현지시간) 남극 양키항의 유빙 위에 서 있는 펭귄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평양교원대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과학수업에 참여중인 학생들이 VR 체험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평양교원대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과학수업에 참여중인 학생들이 VR 체험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주도하는 아랍 동맹군이 예멘 후티 반군의 거점인 서부 항구도시 호데이다 탈환작전을 개시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예멘 정부군인들이 배치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주도하는 아랍 동맹군이 예멘 후티 반군의 거점인 서부 항구도시 호데이다 탈환작전을 개시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예멘 정부군인들이 배치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에서 13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정례회의를 마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입술을 삐쭉거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에서 13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정례회의를 마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입술을 삐쭉거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샤리테 미테 병원에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헌혈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샤리테 미테 병원에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헌혈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의회에서 13일(현지시간) 낙태합법화 법안에 대한 토론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의회 앞에서 낙태합법화 법안 찬성(왼쪽)-반대론자들이 맞불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의회에서 13일(현지시간) 낙태합법화 법안에 대한 토론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의회 앞에서 낙태합법화 법안 찬성(왼쪽)-반대론자들이 맞불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정상이 27년간 이어진 국명분쟁에 마케도니아의 국호를 ‘북부 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하기로 최종 합의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의 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국호변경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정상이 27년간 이어진 국명분쟁에 마케도니아의 국호를 ‘북부 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하기로 최종 합의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의 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국호변경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하원에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국철 개편안에 대한 표결이 실시된 가운데 표결 결과가 대형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마크롱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프랑스 국철 개편안에는 2020년부터 국철 SNCF의 국내 여객 독점권을 단계적으로 완화, 신입사원부터 복지·연금혜택을 대폭 축소 등을 담고 있으며, 이에 반발한 프랑스 철도 노조들은 지난 4월 초부터 한 주에 이틀씩 총파업을 벌여왔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하원에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국철 개편안에 대한 표결이 실시된 가운데 표결 결과가 대형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마크롱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프랑스 국철 개편안에는 2020년부터 국철 SNCF의 국내 여객 독점권을 단계적으로 완화, 신입사원부터 복지·연금혜택을 대폭 축소 등을 담고 있으며, 이에 반발한 프랑스 철도 노조들은 지난 4월 초부터 한 주에 이틀씩 총파업을 벌여왔다. 로이터 연합뉴스
라트비아 스크룬다 부근에서 13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의 대규모 기동훈련인 '세이버 스트라이크' 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훈련에 참여중인 군인들이 미 공군 소속 A-10 항공기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라트비아 스크룬다 부근에서 13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의 대규모 기동훈련인 '세이버 스트라이크' 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훈련에 참여중인 군인들이 미 공군 소속 A-10 항공기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지난 3일 폭발 폭발로 최소 110여명이 사망하고 200여명 이상이 여전히 실종상태인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에 쌓인 뜨거운 화산재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지난 3일 폭발 폭발로 최소 110여명이 사망하고 200여명 이상이 여전히 실종상태인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에 쌓인 뜨거운 화산재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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