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DJ 뮤지가 ‘컬투쇼’ 스페셜 DJ를 맡았다.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 측은 14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두시 탈출 컬투쇼’ 측은 “오늘 스페셜 DJ는 얼마 전 띠띠 노출로 화제가 되었던 노출증? 뮤지 씨 입니다!”라며 “오늘도 즐거운 방송 기대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뮤지’ ‘컬투쇼’ ‘천재뮤지션’ ‘개그맨 아닙니다’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줬다.
‘두시 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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