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강서경 작가 ‘발루아즈 예술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강서경 작가 ‘발루아즈 예술상’

입력
2018.06.13 16:16
27면
0 0
아트바젤 2018의 원앤제이갤러리에 설치된 강서경 작가의 작품. 원앤제이 갤러리 제공
아트바젤 2018의 원앤제이갤러리에 설치된 강서경 작가의 작품. 원앤제이 갤러리 제공

세계적인 아트페어 아트바젤이 매해 작가 2명에게 수여하는 발루아즈 예술상(Baloise Art Prize)의 올해 수상자로 강서경(41) 작가가 선정됐다. 13일 ‘아트바젤 2018’에 따르면 강서경은 요르단 작가 로렌스 아부 함단(33)과 함께 수상자로 결정됐다. 강 작가는 할머니를 떠올리며 만든 ‘그랜드마더 타워(Grandmother Tower)’ 시리즈와 ‘로브 앤 라운드(Rove and Round)’ 시리즈를 선보였다. 한국 작가가 발루아즈상을 받은 것은 2007년 양혜규에 이어 두 번째다.

황수현 기자 soo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