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이 산부인과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은 다음 방송 분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산부인과를 찾아갔고 임신 10주차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의사는 초음파 모니터를 보다 심각한 표정을 지었고 함소원도 “아기 심장 소리가 왜 안 들리지?”라고 물며 불안해 했다.
결국 함소원은 오열하는 모습까지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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