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ABBY: My dilemma is how to deal with rude, obnoxious children whose parents allow them to get away with bad behavior. In my home, I have learned to tactfully tell the kids, "We don't jump on couches, bang on pianos or turn the TV on and off."
애비 선생님: 제 딜레마는 아이들의 나쁜 행동을 내버려 두는 부모들의 예의 없고 고약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우리는 소파 위에서 뛰거나, 피아노를 세게 내리치거나, TV를 켰다 껐다 하지 않는단다”처럼 아이들에게 재치 있게 말하는 것을 배웠어요.
However, what do I do when visiting a parent whose 8-year-old constantly butts into the conversation and tells the parent AND me to be quiet? Of course, the parent stops the conversation and gives in to the child! Do I just suffer through this annoyance, or is there something I can say or do? TIRED OF BAD BEHAVIOR IN PENNSYLVANIA
하지만, 제가 어떤 부모의 집을 방문했을 때 그들의 8살 난 아이가 계속 대화에 끼어들면서 그의 부모와 제게 조용히 하라고 말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그 부모는 대화를 멈추고 아이의 요구를 들어줍니다! 그냥 이 짜증을 견뎌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뭔가 말하거나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펜실베니아에서 무례한 행동에 질린 독자
DEAR TIRED: You can suffer through the annoyance and grit your teeth, or socialize with the parent while the child is in school or involved in some other activity. Or, schedule your visit away from the parent's home and when the child is with a sitter.
질린 독자 분께: 독자 분은 짜증을 견디고 분해서 이를 갈 수도 있으며, 아이가 학교에 있거나 다른 활동을 할 때 그 부모와 어울릴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이가 보모와 함께 있을 때 그 부모의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만날 약속을 잡으세요.
As a last resort, manage to see less of the parent until the child becomes a teenager and is no longer constantly underfoot and competing for attention. But do not criticize a child's behavior in the home of his or her parent.
마지막 수단으로, 아이가 자라서 십대가 되어 더 이상 방해되지 않고 관심을 받으려 하지 않을 때까지 그 부모를 조금 덜 만나도록 하세요. 하지만 아이 부모의 집에서 그 아이의 행동을 비난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주요 어휘]
tactfully 재치 있게 (= being careful not to say or do anything that will annoy or upset other people)
butt into 대화에 끼어들다, 참견하다 (= to break into a conversation)
underfoot 방해되는 (= constantly present and in one's way)
안성진 코리아타임스 어학연구소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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