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의 남편 조승현이 화제를 모은다.
조승현은 지난해 9월 이시영과 결혼한 인물로, 서울 곳곳에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사업가다. 조승현은 결혼 전 공개 된 웨딩 사진에서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또한 조승현, 이시영 부부의 신혼집도 주목 받은 바 있다. 앞서 한 방송에서 그룹 빅뱅의 승리가 이웃 주민 이시영의 집을 찾았고, 공개된 신혼집이 화려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었다.
조승현, 이시영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에는 득남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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