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6월 한 달간 대형 워터파크와 함께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오션월드’에서 하나카드로 현장결제 시 본인에 한하여 입장권을 1만원(정상가 6만원)에 제공하며, 동반 3인은 주중 30%, 주말 및 공휴일은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현장결제 시 카바나 3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비발디파크 객실을 특가에 제공하여 가족·연인·친구 단위로 물놀이를 즐긴 후 휴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충남 천안에 위치한 ‘오션파크’에서는 종일권 본인 1만원(정상가 5만 4,000원), 동반 3인 30% 할인, 대명리조트 천안 객실을 특가에 제공하며, ‘이천 테르메덴’에서도 바데풀 수영장 본인 1만원(정상가 3만 5,000원), 동반 3인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 위치한 워터파크에서 이벤트가 진행되므로 고객들이 편한 곳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에서도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계속된다. 어린이 입장권 1만원(정상가 2만 5,000 원), 어른 본인 9,000원(정상가 1만 2,000원)에 제공하여 아이와 함께 뜨거운 여름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되며, 오션월드와 오션파크는 6월 말까지 각각 본인 1회, 이천 테르메덴은 7월 13일까지 본인 1일 1회,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은 7월 15일까지 본인 1일 1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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