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 볼리비아’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여파로 MBC 방송 줄줄이 결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 볼리비아’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여파로 MBC 방송 줄줄이 결방

입력
2018.06.07 19:47
0 0
‘이리와 안아줘’ ‘이불 밖은 위험해’가 결방된다.이매진 아시아 제공
‘이리와 안아줘’ ‘이불 밖은 위험해’가 결방된다.이매진 아시아 제공

MBC 예능, 드라마가 잇따라 결방된다 .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볼리비아’ 평가전과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때문.

7일 오후 8시 55분부터 MBC에서는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한국-볼리비아 A매치 평가전이 단독 생중계 된다. 이에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결방한다.

또한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는 오후 11시 15분부터 KBS, MBC에서 동시 생중계 되어 MBC 목요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도 자연스레 결방된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