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에 등장한 해운대 마린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MC 이경규와 강호동, 게스트 헤이즈와 유빈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를 찾았다.
강호동과 팀을 이룬 헤이즈는 이경규, 유빈 팀에 이어 한끼 줄 집에 입성했다. 초고층에 위치한 터라 야경이 너무도 멋졌다.
식사를 하기 전 강호동과 헤이즈는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에 빠졌다. 강호동은 “고급 레스토랑 스카이라운지 같다”고 운을 뗐고, 헤이즈는 “저기 광안대교가 있다”며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다”고 감탄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해운대 마린시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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