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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D-7,'김&트럼프' 칵테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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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D-7,'김&트럼프' 칵테일 등장

입력
2018.06.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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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D-7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에스코바르' 바에서 '김'과'트럼프'라는 이름이 붙은 스페셜 칵테일과 레드 & 블루 샷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D-7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에스코바르' 바에서 '김'과'트럼프'라는 이름이 붙은 스페셜 칵테일과 레드 & 블루 샷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D-7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에스코바르' 바에서 '김'과 '트럼프'라고 이름이 붙은 스페셜 칵테일이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D-7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에스코바르' 바에서 '김'과 '트럼프'라고 이름이 붙은 스페셜 칵테일이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D-7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에스코바르' 바에서 한 바텐더가 '김'과 '트럼프'라고 이름이 붙은 스페셜 칵테일을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D-7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에스코바르' 바에서 한 바텐더가 '김'과 '트럼프'라고 이름이 붙은 스페셜 칵테일을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D-7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에스코바르' 바에서 한 바텐더가 '김'과 '트럼프'라고 이름이 붙은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D-7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에스코바르' 바에서 한 바텐더가 '김'과 '트럼프'라고 이름이 붙은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D-7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에스코바르' 바에서 스페셜 레드 & 블루 스페셜 샷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D-7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에스코바르' 바에서 스페셜 레드 & 블루 스페셜 샷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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