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대 노총 청와대 앞 농성

4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민주노총의 한 조합원과 김주영(왼쪽) 한국노총 위원장이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1일부터 농성에 들어갔고, 한국노총도 이날부터 농성에 돌입했다. 김주성 기자

4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국노총이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이날부터 청와대 분수대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김주성 기자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노총은 1일부터 농성에 들어갔고, 한국노총은 4일 기자회견을 갖고 농성에 돌입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