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여기서 보니까 예전 페인트칠이 잘 덮여지지 않는 것 같아요.
세 번째 칠이 필요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보, 당신이 천장 페인트칠 작업 때문에 부른 아저씨는 어떻게 됐어요?
예술적인 견해 차이가 있었어요.
Dagwood thinks a third coat of paint is necessary, while the painter doesn’t. Due to this “artistic difference” in opinion, it’s now Dagwood painting the ceiling himself!
대그우드는 세 번째 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저씨는 아닌가 봅니다. 이런 “예술적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 했는지, 결국은 대그우드가 페인트 칠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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