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인기가요’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 첫 지상파 데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인기가요’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 첫 지상파 데뷔

입력
2018.06.03 12:40
0 0
SBS ‘인기가요’에 남태현이 출연했다. SBS 화면 캡처
SBS ‘인기가요’에 남태현이 출연했다. SBS 화면 캡처

가수 남태현이 밴드 사우스클럽으로 방송 무대에 섰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이 출연해 신곡 ‘왕따’ 무대를 선보였다.

남태현은 지난 2016년 11월 건강 문제로 그룹 위너를 탈퇴한 뒤, 2017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했다.

주로 공연 위주로 활동을 해오던 사우스클럽은 최근 ‘왕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3일 인기가요를 통해 첫 지상파 데뷔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왕따’는 남태현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인간관계에 서툴고 어느 곳에도 적응하기 힘들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표현했다.

강이향 기자 2hy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