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작은 집’ 마지막 미션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숲 속의 작은 집’에서 소지섭, 박신혜는 마지막 미션을 받았다.
바로 그 동안 자신들을 행복하게 했던 주변을 다시 둘러보고 사진을 찍어 지금을 추억으로 만들라는 미션이었다.
소지섭 “비가 어느 정도 와야지 참..”이라며 웃었다. 그는 이내 실내 촬영을 시작, 자신이 지냈던 공간을 살펴봤다.
박신혜는 졸려 하며 “2분만 더 잘게요”라고 애교 섞인 말투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그는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추억을 만들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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