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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든 아빠 트럼프, 딸은 럭비공 들고…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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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든 아빠 트럼프, 딸은 럭비공 들고… ‘슛’

입력
2018.05.3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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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백악관 스포츠와 체력단련의 날'을 맞이해 어린이들 앞에서 골프채를 들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백악관 스포츠와 체력단련의 날'을 맞이해 어린이들 앞에서 골프채를 들었다. AP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과 딸 이방카 트럼프가 30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스포츠와 체력단련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트럼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멤버 나탈리 걸비스(미국)와 주니어골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윙 시범을 선보이기도 했다.

트럼프는 미국 내 17개를 포함해 전 세계에 20여개의 골프장을 소유한 골프재벌이자 '골프광'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트럼프의 딸 이방카가 미식 축구의 전설 허셜 워커에게 공 던지는 법을 배우고 있다. AP=연합뉴스
트럼프의 딸 이방카가 미식 축구의 전설 허셜 워커에게 공 던지는 법을 배우고 있다. AP=연합뉴스
트럼프의 딸 이방카가 미식 축구의 전설 허셜 워커에게 공 잡는 법을 배우고 있다. AP=연합뉴스
트럼프의 딸 이방카가 미식 축구의 전설 허셜 워커에게 공 잡는 법을 배우고 있다. AP=연합뉴스
트럼프의 딸 이방카가 공을 던지기 위해 포즈를 잡고 있다. AP=연합뉴스
트럼프의 딸 이방카가 공을 던지기 위해 포즈를 잡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백악관 스포츠와 체력단련의 날'을 맞이해 골프 스윙 시범을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백악관 스포츠와 체력단련의 날'을 맞이해 골프 스윙 시범을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백악관 스포츠와 체력단련의 날'을 맞이해 골프 스윙 시범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백악관 스포츠와 체력단련의 날'을 맞이해 골프 스윙 시범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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