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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굴뚝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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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굴뚝농성

입력
2018.05.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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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굴뚝 고공농성 200일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열병합 발전소 굴뚝 농성 현장에서 홍기탁씨가 밖을 내다보고 있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 박준호 사무장은 파인텍 공장 모기업인 스타플렉스가 노조와 약속한 고용승계, 단체협약 등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11월 12일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굴뚝 고공농성 200일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열병합 발전소 굴뚝 농성 현장에서 홍기탁씨가 밖을 내다보고 있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 박준호 사무장은 파인텍 공장 모기업인 스타플렉스가 노조와 약속한 고용승계, 단체협약 등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11월 12일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굴뚝 고공농성 200일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열병합 발전소 굴뚝 농성 현장 모습.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 박준호 사무장은 파인텍 공장 모기업인 스타플렉스가 노조와 약속한 고용승계, 단체협약 등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11월 12일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굴뚝 고공농성 200일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열병합 발전소 굴뚝 농성 현장 모습.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 박준호 사무장은 파인텍 공장 모기업인 스타플렉스가 노조와 약속한 고용승계, 단체협약 등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11월 12일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굴뚝 고공농성 200일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열병합 발전소 굴뚝 농성 현장에서 홍기탁씨가 운동을 하고 있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 박준호 사무장은 파인텍 공장 모기업인 스타플렉스가 노조와 약속한 고용승계, 단체협약 등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11월 12일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굴뚝 고공농성 200일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열병합 발전소 굴뚝 농성 현장에서 홍기탁씨가 운동을 하고 있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 박준호 사무장은 파인텍 공장 모기업인 스타플렉스가 노조와 약속한 고용승계, 단체협약 등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11월 12일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굴뚝 고공농성 200일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열병합 발전소 굴뚝 농성 현장 모습.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 박준호 사무장은 파인텍 공장 모기업인 스타플렉스가 노조와 약속한 고용승계, 단체협약 등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11월 12일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굴뚝 고공농성 200일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열병합 발전소 굴뚝 농성 현장 모습.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 박준호 사무장은 파인텍 공장 모기업인 스타플렉스가 노조와 약속한 고용승계, 단체협약 등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11월 12일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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