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둥지에서 건강히 부화한 아기 백조들..

덴마크 코펜하겐의 퀸 루이세 브리지 부근 호수에서 28일(현지시간) 백조 한 마리가 쓰레기 등 부유물로 만든 둥지에서 건강히 태어난 새끼 백조들을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의 퀸 루이세 브리지 부근 호수에서 28일(현지시간) 백조 한 마리가 쓰레기 등 부유물로 만든 둥지에서 건강히 태어난 새끼를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의 퀸 루이세 브리지 부근 호수에서 쓰레기 등 부유물로 만든 둥지에 28일(현지시간) 건강히 부화한 새끼 백조가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의 퀸 루이세 브리지 부근 호수에서 쓰레기 등 부유물로 만든 둥지에서 28일(현지시간) 백조 한 마리가 건강히 부화한 아기 백조를 돌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P덴마크 코펜하겐의 퀸 루이세 브리지 부근 호수에서 28일(현지시간)건강히 부화한 백조 새끼들이 쓰레기 등 부유물로 만든 둥지 주변에서 놀고 있는 가운데 백조 한 마리가 아직 부화하지 않은 알을 돌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의 퀸 루이세 브리지 부근 호수에서 28일(현지시간) 쓰레기 등 부유물로 만든 둥지에서 태어난 새끼가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의 퀸 루이세 브리지 부근 호수에서 28일(현지시간) 백조들이 쓰레기 등 부유물로 만든 둥지에서 건강히 부화한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덴마크 코펜하겐의 퀸 루이세 브리지 부근 호수에서 쓰레기 등 부유물로 만든 둥지에 28일(현지시간) 백조 한 마리가 건강히 부화한 새끼들을 돌보고 있는 가운데 둥지 주변에 쓰레기 등 부유물이 둥둥 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