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츠 부부가 이번 주말에 같이 세일링 가는 거 때문에 전화했었어요.
제발 그 사람들이 계획을 취소했기를 바라요.
실은, 자기들끼리만 세일링 가기로 결정했대요.
삐쳐야 하는 건지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나도요… 어려운 결정이네요, 그렇죠?
Even though Dagwood and Blondie never wanted to go sailing with the Louts, it doesn’t feel all that good not being invited!
대그우드와 블론디가 라우츠 부부와 세일링 가고 싶지 않아 했지만, 그래도 사람 심리가 막상 초대를 받지 못 하니 기분이 좀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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