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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위해 갇혀 학대 받다 구조된 아기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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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위해 갇혀 학대 받다 구조된 아기곰들

입력
2018.05.2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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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의 비오파르코 생태동물원에서 24일(현지시간) 아기 갈색곰 지아니(왼쪽)과 쌤이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18개월된 아기 갈색곰들은 알바니아 북부의 한 호텔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학대를 받고 있다가 동물인권단체에 구조되어 이탈리아로 이송되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비오파르코 생태동물원에서 24일(현지시간) 아기 갈색곰 지아니(왼쪽)과 쌤이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18개월된 아기 갈색곰들은 알바니아 북부의 한 호텔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학대를 받고 있다가 동물인권단체에 구조되어 이탈리아로 이송되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비오파르코 생태동물원에서 24일(현지시간) 아기 갈색곰 지아니(왼쪽)과 쌤이 장난을 치고 있다. 18개월된 아기 갈색곰들은 알바니아 북부의 한 호텔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학대를 받고 있다가 동물인권단체에 구조되어 이탈리아로 이송되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비오파르코 생태동물원에서 24일(현지시간) 아기 갈색곰 지아니(왼쪽)과 쌤이 장난을 치고 있다. 18개월된 아기 갈색곰들은 알바니아 북부의 한 호텔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학대를 받고 있다가 동물인권단체에 구조되어 이탈리아로 이송되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비오파르코 생태동물원에서 24일(현지시간) 아기 갈색곰 지아니가 놀고 있다. 18개월된 아기 갈색곰은 알바니아 북부의 한 호텔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학대를 받고 있다가 동물인권단체에 구조되어 이탈리아로 이송되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비오파르코 생태동물원에서 24일(현지시간) 아기 갈색곰 지아니가 놀고 있다. 18개월된 아기 갈색곰은 알바니아 북부의 한 호텔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학대를 받고 있다가 동물인권단체에 구조되어 이탈리아로 이송되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비오파르코 생태동물원에서 24일(현지시간) 아기 갈색곰 지아니(왼쪽)과 쌤이 장난을 치고 있다. 18개월된 아기 갈색곰들은 알바니아 북부의 한 호텔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학대를 받고 있다가 동물인권단체에 구조되어 이탈리아로 이송되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비오파르코 생태동물원에서 24일(현지시간) 아기 갈색곰 지아니(왼쪽)과 쌤이 장난을 치고 있다. 18개월된 아기 갈색곰들은 알바니아 북부의 한 호텔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학대를 받고 있다가 동물인권단체에 구조되어 이탈리아로 이송되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비오파르코 생태동물원에서 24일(현지시간) 아기 갈색곰 지아니(왼쪽)과 쌤이 장난을 치고 있다. 18개월된 아기 갈색곰들은 알바니아 북부의 한 호텔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학대를 받고 있다가 동물인권단체에 구조되어 이탈리아로 이송되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비오파르코 생태동물원에서 24일(현지시간) 아기 갈색곰 지아니(왼쪽)과 쌤이 장난을 치고 있다. 18개월된 아기 갈색곰들은 알바니아 북부의 한 호텔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학대를 받고 있다가 동물인권단체에 구조되어 이탈리아로 이송되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비오파르코 생태동물원에서 24일(현지시간) 아기 갈색곰 지아니(왼쪽)과 쌤이 장난을 치고 있다. 18개월된 아기 갈색곰들은 알바니아 북부의 한 호텔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학대를 받고 있다가 동물인권단체에 구조되어 이탈리아로 이송되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비오파르코 생태동물원에서 24일(현지시간) 아기 갈색곰 지아니(왼쪽)과 쌤이 장난을 치고 있다. 18개월된 아기 갈색곰들은 알바니아 북부의 한 호텔에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학대를 받고 있다가 동물인권단체에 구조되어 이탈리아로 이송되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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