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가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로꼬 측은 24일 오전 로꼬가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로꼬는 지난 달 종영한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마마무 화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들이 협업한 곡 '주지마'는 발표 직후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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