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멤버들이 뭉쳐 눈길을 모았다.
성유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실물이 더 잘생긴 형부와 핑클"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함께 모여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이효리 남편 이상순에게도 같이 찍자고 요청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난 1998년 데뷔한 핑클은 2018년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 등의 히트곡이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