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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기업ㆍ소상공인 묶는 협동조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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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기업ㆍ소상공인 묶는 협동조합 추진

입력
2018.05.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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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형태의 조합

방역 등 기업ㆍ단체 모집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경기도가 영세한 사회적경제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6월8일까지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이나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은 동종ㆍ유사업종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묶는 이를테면 가맹본부의 역할을 하는 협동조합을 말한다. 조합원이 가맹점주이며 가맹본부를 공동 소유하게 돼 수평적 협동을 통해 경영노하우 등을 공유할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도는 올해 소독ㆍ방역, 인테리어ㆍ리모델링 2개 업종을 대상으로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분야에 5개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이나 소상공인이 모여 가맹사업 또는 체인사업을 운영하는 협동조합 및 사업 준비 중인 단체이면 지원 가능하다.

도는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선정되면 전문인력 지원, 교육과 컨설팅, 비즈니스모델 구축 등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단체)은 8일까지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공정식 경기도 공유경제과장은 “사업성과를 분석한 후 다른 업종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www.ddabok.or.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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