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200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ㆍ사회부문에 한국일보 채지은 차장 ‘2만2007보... 그는 1분도 쉬지 못했다’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종합부문은 전자신문 이상목 기자 ‘남북, 분단을 넘다’, 문화ㆍ스포츠부문 충청투데이 정병화 기자 ‘숨 막히는 날, 넌 매우 나쁨’, 피처부문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 김은강 기자 ‘촌놈 됐다구요? 촌富 됐어요!’ 등 3편이 선정됐다. 제200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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