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는형님’ 다영, 우주소녀 비밀 폭로 “매니저 몰래 휴대폰 개통 한 적 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는형님’ 다영, 우주소녀 비밀 폭로 “매니저 몰래 휴대폰 개통 한 적 있다”

입력
2018.05.19 23:33
0 0
우주소녀 다영.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우주소녀 다영.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걸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아는형님’에 출연 해 자신의 비밀을 깜짝 폭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샤크라 출신 황보, 소녀시대 효연, 마마무 화사, 우주소녀 다영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다영은 "나는 휴대전화를 한달 전에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공식적으로는 휴대전화를 빼앗겼는데 이대로 못살겠다 싶어서 멤버들끼리 몰래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다영은 "매니저 언니가 들어온다는 소리가 들리면 서둘러 매트리스 아래에 숨긴다"며 "물티슈 배를 갈라서 넣었다"고 치밀하게 휴대전화를 숨겼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