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뭐하세요?] 쿨 유리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두 딸을 소개합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뭐하세요?] 쿨 유리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두 딸을 소개합니다”

입력
2018.05.19 09:59
0 0

쿨 출신 유리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두 딸을 공개했다.

유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요 녀석들~어쪄지? 사랑해~”란 글과 함께 두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유리의 두 딸은 어머니를 쏙 빼닮은 귀여운 눈웃음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씨와 결혼한 유리는 딸 둘과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