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를 30일 앞둔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열린 '집배원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선거 홍보단 발대식'에서 집배원들이 선거일 및 사전투표 등을 안내하는 스티커와 깃발이 부착된 오토바이를 타고 동네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홍보를 시작 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6월 13일까지 집배원 이륜차 3,000대를 이용 제7회 지방선거홍보를 한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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