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7시 충청대 특설무대서 충북 진선미 경쟁
한국일보 대전본부가 주관하는 ‘2018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충북선발대회’ 예심이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한국병원 10층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후보자 31명이 참가해 진행된 이날 심사에서 안현아(20·충청대 항공관광과)양 등 27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들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충청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지역 선발대회에서 올해 충북 진선미를 놓고 경쟁한다.
한덕동 기자 dd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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