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구촌 오늘(180508)- 2차 세계대전 승전 및 희생자 추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80508)- 2차 세계대전 승전 및 희생자 추모

입력
2018.05.08 18:13
0 0
8일(현지시간) 라트비아에서 2차 세계 대전 당시인 1945년 5월 8일 나치 독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낸 승전기념일 73주년 및 희생자 추모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살라스필스 추모관을 방문한 한 남성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라트비아에서 2차 세계 대전 당시인 1945년 5월 8일 나치 독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낸 승전기념일 73주년 및 희생자 추모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살라스필스 추모관을 방문한 한 남성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하와이 섬(일명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된지 5일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파호아 부근 도로에 용암이 덮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하와이 섬(일명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된지 5일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파호아 부근 도로에 용암이 덮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 파기여부 결정을 앞두고 7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여성들이 아야톨라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초상화와 페르시아계 시가 그려진 벽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 파기여부 결정을 앞두고 7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여성들이 아야톨라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초상화와 페르시아계 시가 그려진 벽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총선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소로 보낼 투표함 등을 최종점검하고 있다. 국부펀드인 1MDB와 관련한 부패 스캔들로 사임 압박을 받고 있던 나집 라작 총리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이번 총선에서는 61년간 장기집권을 해온 여당 연합인 국민전선(BN)의 재집권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총선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소로 보낼 투표함 등을 최종점검하고 있다. 국부펀드인 1MDB와 관련한 부패 스캔들로 사임 압박을 받고 있던 나집 라작 총리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이번 총선에서는 61년간 장기집권을 해온 여당 연합인 국민전선(BN)의 재집권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니카라과 마나과의 니카라과 국립대학교에서 7일(현지시간) 학생들이 반정부 시위를 하고 있다 .백여명의 국립대학교 학생들은 다이넬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의 사임 및 억압 중단과 20일전부터 시작된 반정부 시위 중 진압경찰과 충돌로 사망한 최소 47명의 희생자들에 대한 진실규명을 요구하며 시위를 했다. EPA 연합뉴스
니카라과 마나과의 니카라과 국립대학교에서 7일(현지시간) 학생들이 반정부 시위를 하고 있다 .백여명의 국립대학교 학생들은 다이넬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의 사임 및 억압 중단과 20일전부터 시작된 반정부 시위 중 진압경찰과 충돌로 사망한 최소 47명의 희생자들에 대한 진실규명을 요구하며 시위를 했다. EPA 연합뉴스
리비아 북부 해안에서 7일(현지시간) 과밀된 보트를 타고 유럽행을 시도하다 스페인 NGO '프로악티바 오픈 암스'에 구조된 방글라데시 출신의 16세 난민 소년이 아스트랄 선박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리비아 북부 해안에서 7일(현지시간) 과밀된 보트를 타고 유럽행을 시도하다 스페인 NGO '프로악티바 오픈 암스'에 구조된 방글라데시 출신의 16세 난민 소년이 아스트랄 선박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의 대통령 궁이 사우디 주도의 공습을 받은 가운데 시민들이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6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의 대통령 궁이 사우디 주도의 공습을 받은 가운데 시민들이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6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성추문 논란으로 사이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멜라니아 여사가 이끄는 아동 복지 캠페인 '비 베스트' 발표행사 참석을 마친 후 손을 꼭 잡고 퇴장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성추문 논란으로 사이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멜라니아 여사가 이끄는 아동 복지 캠페인 '비 베스트' 발표행사 참석을 마친 후 손을 꼭 잡고 퇴장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물고문 전력으로 사퇴압박을 받고 있는 지나 해스펠 CIA 국장 지명자가 7일(현지시간) 미 상원 정보위원회 인준 청문회를 앞두고 조 맨친(민주) 상원의원을 만나기 위해 미 워싱턴DC 의회에 도착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물고문 전력으로 사퇴압박을 받고 있는 지나 해스펠 CIA 국장 지명자가 7일(현지시간) 미 상원 정보위원회 인준 청문회를 앞두고 조 맨친(민주) 상원의원을 만나기 위해 미 워싱턴DC 의회에 도착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쿠바를 방문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아바나의 혁명궁에서 미구엘 디아즈 카넬 쿠가 국가평의회 의장과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쿠바를 방문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아바나의 혁명궁에서 미구엘 디아즈 카넬 쿠가 국가평의회 의장과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번 임기도 무사히...]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에서 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임기 4기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푸틴 대통령이 수태고지 성당에서 열린 감사기도 중 성호를 그으며 기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번 임기도 무사히...]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에서 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임기 4기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푸틴 대통령이 수태고지 성당에서 열린 감사기도 중 성호를 그으며 기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부근 에즈에 있는 향수회사 프라고나르 공장을 방문해 오리 모양의 향수 비누에 얼굴을 그려 넣는 작업을 해 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부근 에즈에 있는 향수회사 프라고나르 공장을 방문해 오리 모양의 향수 비누에 얼굴을 그려 넣는 작업을 해 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파키스탄 카라치의 고무장갑 공장에서 7일(현지시간) 한 근로자가 고무장갑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 고무장갑들은 산업, 청소, 식품 가공 등 취급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공장근로자들은 일일임금 기준 5 UDS~10UDS를 받는다. EPA 연합뉴스
파키스탄 카라치의 고무장갑 공장에서 7일(현지시간) 한 근로자가 고무장갑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 고무장갑들은 산업, 청소, 식품 가공 등 취급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공장근로자들은 일일임금 기준 5 UDS~10UDS를 받는다. EPA 연합뉴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7일(현지시간) 만원버스를 탄 한 여성이 차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7일(현지시간) 만원버스를 탄 한 여성이 차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케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캘거리 동물원'에 7일(현지시간) 판다관이 개관한 가운데 판다들이 놀고 있다. AP 연합뉴스
케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캘거리 동물원'에 7일(현지시간) 판다관이 개관한 가운데 판다들이 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