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SM 측 “엑소 카이, 7일 부친상...빈소 지키는 중”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SM 측 “엑소 카이, 7일 부친상...빈소 지키는 중” [공식]

입력
2018.05.08 17:17
0 0
엑소 카이가 7일 부친상을 당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엑소 카이가 7일 부친상을 당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그룹 엑소 카이가 부친상을 당했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스타한국에 “카이의 부친이 어제(7일)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며 “현재 카이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카이는 전날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촬영 중 갑작스러운 부친상 비보를 접했으며, 촬영 일정을 멈추고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