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이 ‘디바’ 출연이 결정된 게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오후 이유영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한국에 “이유영의 ‘디바’ 출연에 대해 확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여성 다이빙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디바’는 조슬예 감독의 데뷔작으로, 신민아가 주연 물망에 올라 검토 중인 작품이다. 여성 감독과 여성 배우들의 작업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MBC UHD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열연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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