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유영 측 “영화 ’디바’ 출연, 확정된 바 없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유영 측 “영화 ’디바’ 출연, 확정된 바 없어”

입력
2018.05.08 17:12
0 0
이유영 측이 ‘디바’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풍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유영 측이 ‘디바’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풍경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유영이 ‘디바’ 출연이 결정된 게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오후 이유영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한국에 “이유영의 ‘디바’ 출연에 대해 확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여성 다이빙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디바’는 조슬예 감독의 데뷔작으로, 신민아가 주연 물망에 올라 검토 중인 작품이다. 여성 감독과 여성 배우들의 작업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MBC UHD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열연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