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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주인공은 나야 나’ 톱스타 총 출동한 메트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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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주인공은 나야 나’ 톱스타 총 출동한 메트갈라

입력
2018.05.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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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갈라에 참석한 (왼쪽부터) 리한나, 마돈나, 제니퍼 로페즈
멧갈라에 참석한 (왼쪽부터) 리한나, 마돈나, 제니퍼 로페즈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 팝스타 마돈나.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 팝스타 마돈나.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팝스타 마돈나. EPA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팝스타 마돈나. EPA 연합뉴스

올해도 어김없이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멧갈라’가 열렸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오브 아트(Metropolitan Museum of Art)의 의상연구소(Costume Institute)의 기금 조성을 위해 시작된 ‘멧갈라’는 유명 스타들이 해마다 주제에 맞는 코스튬을 선보이는 자선 행사이다. 돈이 많고 유명하다고 해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행사는 아니다. 인기나 명성에 따라 패션지 보그의 편집장의 초대장을 받은 이들만 참석할 수 있다. 스타 중의 스타 만이 가는 행사라는 인식이 있어 많은 유명 배우와 모델, 뮤지션들이 이 초대장을 기다린다. 올해도 마돈나, 아리아나 그란데, 사라 제시카 파커,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유명 배우와 가수, 모델들이 화려한 코스튬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 AP 연합뉴스
뉴욕,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에 참석한 제니퍼 로페즈
뉴욕,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에 참석한 제니퍼 로페즈
뉴욕,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교황이 된 리한나
뉴욕,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교황이 된 리한나
뉴욕,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 교황이 된 리한나. AP 연합뉴스
뉴욕,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 교황이 된 리한나. AP 연합뉴스
.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에 참석한 배우 앤 해서웨이 AP 연합뉴스
.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에 참석한 배우 앤 해서웨이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에 참석한 배우 앤 해서웨이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에 참석한 배우 앤 해서웨이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 영화배우 릴리 콜린스.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 영화배우 릴리 콜린스.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 1970년대 TV 시리즈에서 원더우먼 역을 맡아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 1970년대 TV 시리즈에서 원더우먼 역을 맡아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 조지 클루니와 아말 클루니. AP 연합뉴스
7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매트 갈라- 조지 클루니와 아말 클루니.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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