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2018 어린이날 맞아... 전국 곳곳에서 풍성한 볼거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2018 어린이날 맞아... 전국 곳곳에서 풍성한 볼거리

입력
2018.05.05 13:52
0 0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어린이들이 도로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어린이들이 도로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합뉴스
대표적인 봄축제인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 어린이날인 5일 꽃구경 나온 인파로 붐비고 있다. 7회째를 맞는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꽃으로 피어난 바다, 대한민국이 빛나다'란 주제로 200여 종의 튤립을 선보이며 13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대표적인 봄축제인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 어린이날인 5일 꽃구경 나온 인파로 붐비고 있다. 7회째를 맞는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꽃으로 피어난 바다, 대한민국이 빛나다'란 주제로 200여 종의 튤립을 선보이며 13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 해안 갯벌에서 어린이들이 맛조개와 동죽 등을 잡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태안=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 해안 갯벌에서 어린이들이 맛조개와 동죽 등을 잡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태안=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2018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호수공원 주변을 달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빈곤국 어린이 인권 개선을 위해 국제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 세종시가 함께 마련했다. 세종=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2018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호수공원 주변을 달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빈곤국 어린이 인권 개선을 위해 국제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 세종시가 함께 마련했다. 세종=연합뉴스
5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평택해양경찰서와 해군이 합동으로 함정을 공개했다. 팽택해경 관계자들이 어린이들과 종이배를 접고 있다. 평택 = 연합뉴스
5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평택해양경찰서와 해군이 합동으로 함정을 공개했다. 팽택해경 관계자들이 어린이들과 종이배를 접고 있다. 평택 =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열린 2018 서울동화축제에서 어린이들이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열린 2018 서울동화축제에서 어린이들이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어린이날인 5일 오전 도서·벽지 지역과 접경 지역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전통 의장대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어린이날인 5일 오전 도서·벽지 지역과 접경 지역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전통 의장대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열린 2018 서울동화축제에서 어린이들이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열린 2018 서울동화축제에서 어린이들이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