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방구석 1열’ 첫방 어땠나?...새로운 포맷 ‘영화+인문학’ 시도 ‘성공’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방구석 1열’ 첫방 어땠나?...새로운 포맷 ‘영화+인문학’ 시도 ‘성공’

입력
2018.05.05 11:23
0 0
방구석 1열 포스터, JTBC 제공
방구석 1열 포스터, JTBC 제공

‘방구석 1열'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이야기를 전하며 새로운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을 알렸다.

지난 4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방구석 1열'은 1.0%(닐슨 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구석 1열'에서 가수 윤종신, 장성규 아나운서, 유시민 작가, 변영주 감독, 정윤철 감독과 초대 손님 양우석 감독이 영화 '강철비'와 '공공경비구영 JSA'에 관한 토크를 나눴다.

특히 양우석 감독은 영화 뿐 아니라 과거 '변호인'으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이야기까지 모두 밝혀 눈길을 사로 잡았고 '띵작매치'에서는 유시민 작가의 활약도 돋보였다.

한편 '방구석 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