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은지가[ 하와이 허니문 중에 여전한 수영복 맵시를 뽐냈다.
박은지는 4일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하와이 신혼여행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상반신 수영복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박은지는 화사한 미모와 매혹적인 클리비지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기상캐스터 출신의 박은지는 지난달 20일 두 살 위 재미동포 회사원과 화촉을 밝혔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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