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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크루즈다!-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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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크루즈다!-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

입력
2018.05.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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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모델들이 거대한 모형 선박을 배경으로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샤넬은 지난 3월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100년이 넘는 나무를 베어와 무대를 장식했다가 환경운동단체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모델들이 거대한 모형 선박을 배경으로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샤넬은 지난 3월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100년이 넘는 나무를 베어와 무대를 장식했다가 환경운동단체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앞두고 무대위에 등장한 거대한 모형 선박이 눈길을 끌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앞두고 무대위에 등장한 거대한 모형 선박이 눈길을 끌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모델들이 거대한 모형 선박을 배경으로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모델들이 거대한 모형 선박을 배경으로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모델들이 거대한 모형 선박을 배경으로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모델들이 거대한 모형 선박을 배경으로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앞두고 영화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포토콜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앞두고 영화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포토콜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3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독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2018/19 샤넬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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