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터치블록테크놀로지, 터치콘프로젝트재단과 함께 가상화폐의 통화벽 허물기에 나서

4차 산업혁명과 QR코드 신기술 플랫폼 세미나에서 질문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수바칸(M. Sooba Khan) 前주한 파키스칸 영사와 최창명 대표

실물경제와의 괴리감과 역기능으로 가상화폐의 가격이 크게 하락된 상태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내 관련업계의 노력이 시도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기업은 (주)터치블록테크놀로지(대표 최창명). 지난 4월10일 서울 소재 한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과 QR코드 신기술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하고, QR코드를 응용한 가상화폐채굴 광고 마케팅 기법을 발표했다.

제조 및 유통업계와 공동 실행하기 위한 작업으로 현재 터치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상태라는 설명.

이번 세미나가 “가상화폐가 비경제적 통화수단이 아닌, 현실 속에서 거래되는 경제적 통화수단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작업이 될 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 최창명 대표의 설명이다.

경영학 박사이기도 한 최창명 대표는 국내 ‘윤리경영학’의 대표적인 이론가. 이 작업을 위해 터치콘프로젝트재단이 연구하고 있는 3차원 QR데이터코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광고 마케팅 기법은 제품별로 표시된 QR코드 속에서 가상화폐를 채굴하는 시스템.

최창명 대표는 “블록체인과 AI(이농지능) 시대의 4차 산업혁명이 주도하는 미래 사회는 상상하기 힘든 기술들이 우리 사회를 지배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이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생태환경 조성이 시급한 만큼 정부와 관련기관의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승철 뷰티한국 편집위원 cow242@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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